스케일폼 개발하시던 분들이 기존 프로젝트가 진행하던 곳에 입사하시면 제일 당황스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무분별하게 프레임 코딩된 소스를 고치는 일입니다.


프레임 코딩은 바이너리 파일이다보니 버전관리도 제대로 되질 않아, 히스토리가 무의미 하고, 에디터 또한 쓸 수 없죠.


뭐, 짜증이 날 지언정 기존 개발자들에게 뭐라고 하지는 마세요.


회사에서 새로운 언어와 툴을 익혀서 UI를 만들라고 던져줬는데...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시간이나 많이 줬겠습니까?

클라이언트다 보니 중간 중간에 컨텐츠는 컨텐츠 대로 쳐야 했을 것이고요...



어쨌든 그런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면 최적화고 나발이고 as 파일로 뽑아내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일일히 모든 무비클립을 클릭해가며 노가다로 찾아 헤매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그러면 노가다는 둘째 치고, 정말 모든 코드를 찾아낸(?) 것인지 확인할 방법도 없죠...



이게 원래는 플래시에서 제공해주는 도구가 있습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 리팩토링 할 파일을 연다

2, Window > Movie Explorer (Alt + F3) 클릭

3. Show 탭의 Show ActionScript 만 체크하고 나머지는 모두 해제


그러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저 트리 형태로 뿌려진 모든 클립들이 바로 ActionScript 가 숨어있는 심볼들입니다.(단, 화면에 붙어있는 놈들만입니다)


물론 버튼의 단순한 stop 까지 모두 있죠...


그러면 이제 쫙쫙 뽑아내세요~

Posted by 미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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